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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꽃가루를 채취할 때 여러 분비물과 섞어
뒷다리에 넣는데, 이것을 화분이라고 합니다.
벌은 이것을 단백질 공급원으로 사용하며, 로열젤리의 원료가 되기도 합니다.
화분에는 여러 가지 미네랄과 비타민 등, 몸에 이로운 수백 가지의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벌이 직접 만든 것을 채취하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번 먹을 때 작은 스푼으로 두 스푼 정도 요거트에 넣어 먹어요!
맛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에요.
꽃가루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먹자마자 이게 꽃가루구나 싶어요ㅋㅋ
약간 달달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나기도 하고... 화장품 향이 나는 것 같기도...
그렇지만 역하진 않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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