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크리스찬디올 오 쏘바쥬 EDT (Eau Sauvage for Men by Christian Dior)
탑 노트 - 베르가못, 레몬, 바질, 캐러웨이, 프루티 노트 및 로즈마리
미들 노트 - 오리스 루트, 파출리, 장미, 샌달우드, 자스민 및 고수
베이스 노트 - 오크모스, 앰버, 머스크
-> 고전적이지만 세련된 향수. 따뜻한 날씨 혹은 여름날에 가장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레몬과 바질 베르가못 향기로 시작해서 사향 및 샌달우드로 신선함을 추가하여 시트러스와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됩니다.
2. 겔랑 해빗 루즈 EDT (Habit Rouge For Men By Guerlain)
탑 노트 - 레몬, 로즈우드, 탄제린, 베르가못, 바질, 오렌지 및 라임
미들 노트 - 자스민, 계피, 장미, 파출리, 삼나무, 샌달우드, 카네이션
베이스 노트 - 오크모스, 엠버, 벤조인, 바닐라, 가죽 및 랍다넘
-> 은은하면서 톤 다운된 향이 특징입니다. 자스민이나 계피, 바닐라 등 달콤 쌉싸름한 향이 돌면서도 상큼한 향을 감미하고 있습니다. 어느 계절에나 어울리는 향수이고 특히나 가격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향수!
3.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옴므 EDT (Acqua Di Gio By Giorgio Armani For Men)
탑 노트 - 베르가못, 자스민, 네롤리, 만다린, 레몬, 라임, 오렌지
미들 노트 - 바이올렛, 장미, 고수, 로즈마리, 복숭아, 히아신스, 미뇨넷 및 바다향
베이스 노트 - 화이트머스크, 삼나무, 오크모스, 파출리, 엠버
-> 바다가 연상되는 상쾌함이 특징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향수 중에 하나입니다. 자스민의 꽃 향기가 엠버와 삼나무의 약간 매운 향과 조화되어 활기찬 기분을 유지시켜 줍니다.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향수이고, 지속성이 좋은 향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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