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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입술포진(물집)에 사용하는 약 알아보기- 헤르페스 바이러스

by mangdy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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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나는 물집의 대부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원인이 됩니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할 때 주로 많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는 한번 우리 몸에 들어오면 쉽게 낫지 않습니다. 또한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입술포진에 사용되는 의약품>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C와 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연고를 사용할 시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1. 주성분이 아시클로버 연고

-> 바크로비 크림, 아시클로버 크림, 바이버 크림 등등...

주성분 의약품  
아시클로버 바크로비 크림
(한독)
- 1일 5회 사용으로, 3~4 시간마다 발라주어야한다.

- 일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물집 주위를 포함하여 넓게 발라주어야 바이러스가 번지는 것을 막아준다

아시클로버 크림
(대화제약)
바이버 크림
(한미약품)

 

 

2. 주성분이 티로트리신 연고

-> 티로서겔, 유트리겔, 티로신겔 등등...

주성분 의약품  
티로트리신 티로서겔
(종근당,대웅제약)
-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작용을 한다

- 입술포진, 상처, 화상, 습진 등에 동반되는 다양한 피부 손상에 사용할 수 있다

- 겔 타입이기 때문에 끈적임이 없다
티로신겔
(알리코팜)
유트리겔
(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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